서울에서 회사생활을 하며, 지옥철이 힘들어서 자전거 출퇴근을

티티카카 미니벨로로 시작하였다.

1. 지하철에도 타기에 부담이 없어야했고

2. 가격도 가능한 저렴한 쪽으로!

3. 기어도 딱 필요한 만큼 7~8단!

그렇게 찾다보니 적합한 자전거가 <티티카카>라는 브렌드의 미니벨로!

P7은 7단 시마노 기어가 달려있었다.

도심 출퇴근용이었기 때문에 8단은 그다지 필요치 않아 보였다.

가격은 30만원 조금 안되게 준거같다. 벌써 P7은 구매한지 5년은 되어간다.

자전거도 소모품인지라, 5년 타다보니 페달교체(파손), 핸들바 교체, 타이어교체(펑크), 앞짐받이(배달), 퀵스탠드 교체(자전거가 잘 넘어짐) 등 이런저런 튜닝아닌 튜닝을 거쳤다.

자전거 페달(2~3만), 퀵스탠드 (1만원대), 핸들바 교체(4만원대), 짐받이(1만원대), 파우치(2만원) 등 교체하다보니 전체 유지비는 5년간 타면서 50만원 조금 안된거 같다.

이번에 뜸하던 자전거 출퇴근을 하면서, 언덕을 지나야되서 다시 자전거를 구매하게 됐다.

티티카카 P7의 만족도가 매우 컸던지라, 이번에도 가격면에서나 자전거 경험(?)상 또다시 티티카카를 구매하게 되었다.

이번에 구매포인트는

1. 서스펜션이 달려있을 것! (자전거도로나 인도 또는 공도 도로상황에 따라 주행피로도 감소가 필요했음)

2. 기어가 7단은 언덕에서 약간 아쉬워서 8단으로 업글이 필요했음!

3. 브레이크가 기존 V브레이크에서 유압브레이크로 업그레이드가 필요!(유압브레이크방식이 훨씬 힘이 적게듦)

4. 타이어 앞뒤 모두, 슈레더공기주입 방식이 아닌, 프레스타 방식일것!

4개의 핵심 포인트가 있었다. 이 모든걸 만족해주었던 자전거가 티티카카 S8!

S는 서스펜션의 약자이고 8은 기어8단이란 소리!

요모델!

앞뒤로 서스펜션이 있어서 자전거 주행시, 상당한 푹신함을 선사해준다.(오! 괜찮은데?)

앞쪽 서스펜션도 경계석이나 도로의 충격이 있는부분을 잘 흡수해주어 주행시 만족감이 높았다.

다음으로 만족한 유압브레이크!

별도의 옵션비(약10만원)가 들긴하나, 만족한다!

기존 V브레이크는 브레이크시 유압브레이크보다 힘을 더 줘야하는데, 유압방식으로 변경하고나니

훨씬 제동에 힘이 덜 들어간다. 

뒷바퀴도 유압방식이므로 로터가 달려있다. 왠지 로터가 주는 디자인적인 완성감도 무시못하는듯 하다.

자전거를 타면서 꼭! 바꿔주는 옵션이 있는데, 나는 꼭 페달을 알루미늄으로 바꾸라고 하고 싶다.

여자분들은 그럴일이 덜할듯하나 남성분들 같은경우는 페달을 밟다보면

페달의 파손이나, 발의 미끌림으로 인해 위험한 적이 있을것이다.

필자 또한 경험한바 있어서, 2만원대의 자전거 알루미늄페달을 구매해서 장착해 주었다.

굉장히 만족한다. 일단 페달의 발미끌림현상잉 사라지기 때문에 매우 쾌적한 주행을 할 수 있다.

이상! 티티카카 P7에서 S8업그레이드 보고서(?) 마침!

잘부탁한다~

출퇴근시 판교역을 자주 이용하게 되는데, 

자전거로 출퇴근할때가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카페에 핸드폰이나 노트북은 절대 손을 대진 않지만

이상하게도 자전거 절도가 끊이질 않죠.

그래서 부득이하게 지하철에 자전거를 보관하게 되는데

그나마 안전한 곳이 어딜까 찾아보니 

판교역 1번출구와 3번 게이트쪽에 CCTV가 있는걸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1번출구를 나왔을 때 모습입니다.

사진 왼쪽중앙부분에 보시면 CCTV가 설칭되어 있는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전거 보관소도 2단으로 되어있어서 보관이 용이하겠습니다

다음은 3번게이트 부근에 CCTV입니다.

3번게이트 정면에 보면 이렇게 CCTV가 동서남북 방향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1번보단 CCTV가 많아서 안전해보입니다.

다만 사람들의 유동인구가 1번출구보단 조금 적어보여요. 

3번 게이트쪽입니다. 오토바이가 보관되어있네요. 

자전거 보관소는 없는데, 군데군데 빈공간에 세워둔 걸 볼수 있었습니다.

2번 출구쪽은 전혀 자전거 보관소가 없고, CCTV도 확인할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결론은 1번이나 3번에 자전거를 보관하시는게 그나마 CCTV때문에 자전거 분실에 도움이 될듯합니다.

그래도 가장 좋은건 항상 내눈에 보이는게 좋겠죠?

또는 뇌울림이라는 자전거 도난시도시 알람을 울려주는 제품을 쓰셔도 좋을 듯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구매해서 사용중인데, 효과는 좋은것 같습니다.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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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일하지 않아도 돈이 들어오는 하나의 통로를 PDF전자책으로 정했다.

여러가지 통로를 작업중인데 그중 하나가 전자책인 것이다.

내가 잘 알고있는 전문성이 있는 분야로 전자책을 만들어 출간했다.

수익은 나름 쏠쏠하다.

단 1권의 전자책으로 30만원 좀 넘는 금액을 벌었다.

전자책이기 때문에, 왠만하게 이상하게 만들지 않는이상

나의 노하우가 들어가게 마련이고, 사람들은 주문취소한 경우가 없었다.

전자책 분량도 자유다. 참고로 나의 첫 전자책은 약 90페이지 분량의 전자책이다

20페이지 전자책도 있고, 자기가 어떻게 만들던 자유이기 때문에

작업난이도는 그렇게 높지 않다. 한번 만들어놓으면 영원한 연금이지 않을까?

잊을만하면~판매가 되고, 다시 현금화하고 용돈벌이로도 충분하다.

조금더 내가 알고 있는 지식들을 서류화해서 전자책으로 수익을 더 크게 진행해야겠다

라스트오브어스2 엘리에디션 구매를 했습니다.

정가가 처음에 나올때 248,000원이라고 하던데, 지금은 완전 가격이 똥값이 되고 있네요.

당분간 게임을 못하다가 여유가 조금생겨 라스트오브어스2를 구매하려다 

엘리에디션이 눈에밟혀 재고로 남아있는걸 100,000만원에 업어왔습니다.

인터넷엔 3만원, 5만원에 가져왔다는분도 계시던데 제가 알아볼땐 10만원이 최소금액이였네요

일단 박스크기가 어마어마하게 큽니다. 무게도 정확히 재보진 않았지만 10kg 조금 안되보였습니다.

꽤 무게가 나가서 들고 집으로 오는데 좀 힘들더군요

엘리에디션 구성품입니다.

당연히 에나멜핀과 엘리가방이 가장 큰!! 특전이죠!

박스를 개봉하면 빡친엘리의 얼굴이 반겨주네요 ㅎㅎㅎ

또 그아래에는 스티커와 에나멜핀 6종류! 그리고 엘리 팔찌가 있습니다

에나멜 핀은 퀄리티가 좋아서 잘 사용할듯 싶습니다.

게임시디가 들어가있는 스틸북입니다. 스틸북도 퀄이 좋네요

독특하게 시디가 저렇게 포개어져 있네요

라스트오브어스2가 새겨진 패치와 사운드트랙 시디입니다

엘리 피규어입니다. 정말 정말 큽니다!!

머리통만합니다. 

닐드럭만의 감사인사 편지네요.

엘리에디션에서 가장 기대되는 엘리 가방입니다

가방이 퀄이 제가 볼땐 좋습니다. 어디 메고 잘 다닐듯합니다 ㅎㅎㅎ

가방이 젤 마음에 드네요

게임에서 나오는 바와 같이 가방에 에나멜 핀 2개가 꽂혀있습니다.

엘리에디션에 들어있는걸 다 꺼내보니 이렇게 되네요(가방을 빠뜨렸군요)

이제 짬짬히 스토리가 저~기 산으로 간다는 라오어2 게임을 해봐야겠습니다.

게임성은 괜찮다고 하는데, 어떨지 ~~ 기대됩니다.

플스를 구매했으니 당연히 플스5를 이동시에 보호해줄 가방도 필요하다!

상당히 가방이 크다

색깔은 레드&그레이로 포인트가 있어서 지루하지 않아보여 좋다.

안에열면 플스5 본체를 넣어줄 공간이 마련되있고

플스5가 흔들리지 않게 벨크로 찍찍이가 준비돼어 있다.

근데 약간 화학냄새?가 나니 며칠간은 자연건조로 냄새좀 날려줘야될듯

가격은 2만원 후반대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했다

다른 반대편 공간에는 조이스틱패드2개와 전선넣는 공간, 그리고 헤드셋 공간이 있다.

플스4 듀얼쇼크도 딱맞게 들어가더라.(당분간 여기서 좀 쉬렴)

왠지 헤드셋 공간도 있어서 헤드셋을 곧 사야할것만 같은 기분이다.

이상 플스5 가방 개봉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