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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 퇴사사유에 쓰면 괜찮은 내용

●생활정보/일상 생활|2019. 11. 28.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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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촉직, 계약직, 정규직 등등

직장에 들어가면 근로계약서에 계약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여기서 위촉직과 계약직! 

일명 비정규직은 해당이 크게 되지 않지만

 

정규직으로 고용이 되었다가 또는 앞선 비정규직인 상태인데

퇴사를 할때, 퇴사사유를 이력서에 적게 되죠!

 

오늘은 퇴사할 때, 이력서에 퇴사사유에 적으면 좋은 내용을 적어볼까 합니다.

사실 정규직이 되면 다 좋은줄 알았죠 ~ 

철밥통까지는 아니더라도 고용이 보장되는!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왜일까요 ~ 

직장에 있으면 있을수록, 점점 더 불안해져만 가던 나날들

저는 개인적으로 그랬습니다.

 

저는 회사생활을 하면서 

우선 인사과에 있는 사람들이랑 빨리 친해졌답니다 ㅎㅎ

왜냐하면 ~ 나중에 퇴사할 때, 실업급여나 혹은

휴가를 쓸때, 굉장히 편해집니다 ~ 

아무래도 인사과에 있는 사람들이랑 친하다 보면

회사의 이모저모에 대한 정보도 접하게 되고

휴가나 급여관련 문제도 빨리 대화가 되기 때문에

소소한 팁 아닌 팁 알려드립니다 ^~^

 

자! 그럼 다시 본론으로 가서 

퇴사할 때, 자진적 퇴사를 하게 되면

물론 경력상 좋지않지만 ~ 

그래도 이력서에 퇴직사유를 꼭 묻게 되죠

 

이건 인사과에 있는 사람한테 직접 들은 내용이고

회사사장님이 하는 말도 알음알음 통해 들은것이니

믿고 퇴사사유에 쓰셔도 좋을 것 같아요 ! ^~^

 

1. 권고사직(권고사직은 자의가 아닌 명백한 타의! 

고로 퇴사사유에 적게 되더라도 일단은 안심입니다. 물론 

면접관이 왜 권고사직이 됐냐는 이유는 묻겠지만 ~ 해당 질문에

답을 잘해간다면 ~ 괜찮겠죠?)

 

2. 재정악화(기업이 수익구조를 만들어내지 못해서 

회사사장이 회사 규모를 축소하면서 직원들을 내보낸 것이라 생각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어찌보면 권고사직이랑 이어지지만 ~ 이것도

퇴사사유 중 타의에 의한 것이니 괜찮다고 하네요)

 

3. 소재지 이동(회사가 서울에 있었는데, 혹시라도 부산으로 가던가

너무 멀리 사업장 소재지를 옮긴다면 참, 힘들수 있겠죠? 실제로

이 사유로 퇴사한 지인도 몇명 있었답니다. 지인의 말로는

다음 회사의 면접에서 크게 문제삼지 않았다고 하니 ~ 

괜찮은 사유라고 생각합니다)

 

4. 계약종료(이건 계약직과 위촉직에 해당될 수 있겠네요

사실 이것만큼 명확하고 간단한 퇴사사유가 없습니다. 

계약이 종료됐는데 근로자는 뭘 ~ 어떻게 할수가 없거든요 ~)

 

이렇게 4가지 퇴사사유를 적어봤습니다.

물론 퇴사를 하지 않고, 꾸준히 즐겁게 직장생활을 하면 가장 좋지만

직장생활이 내 맘대로 되진 않죠 ^~^;

 

그래도 조금씩 직장을 다니면서 최소한 2년은 있어야 경력에 

좋다고들 합니다. 실제론 3년 정돈 있어줘야 괜찮습니다.

그래도 최소2년!!

 

부득이하게 나오게 되었다면 ~ 

퇴사사유에 이런 사유를 적어보면 어떨까하네요 ~ 

여러분들의 건승을 바라며 포스팅을 마칠까 합니다 ^~^

 

점점 추워지는 날씬데 감기 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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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친구 만들기

●생활정보/일상 생활|2019. 11. 28.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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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외국어 배우기를 너무 좋아하고,

특히나 일본이란 나라에 흥미가 꽤 있습니다.

이 시국에, 왜 하필 일본에 관한 이야기를 하는지...

아무튼 일본이란 나라에 여행도 몇번 갔었고(물론 지금은 아닙니다)

 

그 나라에 대해서 흥미가 있으니

일본인과 대화도 나누고 싶어졌죠

공부도 열심히 해서 ~ 어느정도의 지식을 채우고~

일본인 친구 만들기 시작!!!

 

제가 추천드리고 싶은 방법은 총 4가지입니다.

제가 직접 다 해본 경험으로 말씀드리는 거라 ~ 

어느정도 신빙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다 해봤습니다. ^~^

효과가 좋았던 순으로 나열하겠습니다.

 

1. Hellotalk

실제로 일본인들도 많이 쓰고 있는 어플입니다.

여기서 저는 지금까지도 인연이 되는 일본인 친구를

2명이나 만들었습니다.

어플상으로 진행이 되기때문에, 예의를 차려서 말을 거는게 좋습니다.

입장바꿔서, 너무 무섭게 대한다거나, 반말을 쓰거나 하면 우리도 기분이

좀~~그릏잖아여?

가장 효과가 좋았다고 말씀드립니다.

 

홍대에 특히나 일본인들이 많이 있는데, 저는 헬로톡에서 일본인친구와

만나기로 정하고 홍대역에서 자주 놀았습니다.

Tip : 일본인들은 육회와 생간을 정말 좋아합니다.

 

이건 일본인 친구를 통해서 들은 내용인데, 일본도 한국과같이

육회를 팔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4~5년 전에 일본내에서 가족이 육회를 먹다가

일본 아이가 육회가 목에 걸려서 질식사를 한 이후로

더이상 일본에서 육회를 파는 가게를 볼 수 없다고 하네요.

 

허헐...육회를 먹다가 질식사를 할수도 있다니 ㅠ,ㅠ

휴 ~ 그래서 일본인들은 광장시장에 가서 육회를 많이 즐기죠

 

2. Meeff

두번째는 미프라고 하는 어플입니다.

여기도 일본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어플이예요

저는 아직 이 어플을 통해서 만난 일본인은 없지만

대화는 정말 많이 한답니다.

기본적으로 한국인에 대한 호감이 있는 일본인 분들도 많구요.

일본인말고, 다양한 국적분들의 친구요청을 많이 받습니다.

전 홍콩과, 중국에서.....(크흠)

 

아무튼 이 어플도 좋습니다.

다만 아직 어플이 조금 불안정해서,

자주 다운되거나, 메세지로 소통하기에 조금 ~ 느립니다.

일본인 친구와 조금 친해지면 Line으로 아이디를 추가해서 

대화하길 추천드려요 ~ 

 

3. 하이펜팔

 

많이들 알고 계시는 하이펜팔입니다.

실제로 저도 많이는 아니지만 몇몇 일본분들과 소통을 했구요

하지만 ~ 일본인 친구는 있지만,

자주 접속하지는 않는 느낌이라서 실제 만나서

친구가 되기에는 조~~금 거리감이 있다는 느낌이었습니다.

메일을 보내고 나서 답장 받는데 지칩니다 ㅠ,ㅠ

 

자! 마지막으로 네번째는 

4. 실제 일본에서 친구만들기

홍대역이나 종각, 명동에서 친구만들기

 

가장! 적극적인 방법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일본 관광객 분들은

인천공항에서 공항지하철을 타고 거의 대부분! 

홍대입구역에서 내리고, 또한 이 근처에 숙소를 많이 정하시죠 ~ 

 

홍대를 걷다보면 정말 많은 일본분들을 마주하실 수가 있어요 ~ 

그래서 ~ 정말 내가 일본인 친구를 만들고 싶은데!! 하다면!

직접 호랑이굴에 가서 호랑이와 대면하는 것이죠!

 

후아 ~ 제가 직접 겪고, 친구를 만들어서 

이 네가지 방법이 가장 효율적이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지금 시국은 아베정부때문에, 나라간에 삐그덕거리고 있지만

민간 교류 차원에서 일본인과의 교류는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막상 일본인 친구를 만들면 정말 ~ 재밌고

일본어 공부에도 도움이 되고 좋습니다 ^~^

 

끝으로 ~ 모두 일본인 친구 만들기에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 ~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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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aya 의 화면

●컴퓨터 그래픽/Maya|2019. 11. 27.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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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두번째 시간으로 찾아뵙습니다.

우선 이 마야라는 녀석을 처음 보게 되면

너무 난해한 모습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차근차근 알아가 보겠습니다.

아래의 사진에 보시면 알겠지만 ~ 

우린 우선 이 Modeling 이라는 탭에 집중해서

마야를 배울겁니다.

왼쪽 상단위쪽에 Modeling이라고 하는 탭이

혹시나 Rigging, Animation, FX 등 다른 탭으로 선택되어있다면

이 탭을 Modeling 이라고 바꿔놓아 주셔야 합니다.

 

왜냐하면 저 탭을 누르시게 되면

현재 마야에서 사용하는 기능들이 

사용자들이 보기에 다른 기능이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무슨 말이냐면 

Rigging, Animation, FX 탭을 한번 번갈아 가면서 눌러보시면

마야 상단의 Windows 오른쪽의 탭들이 바뀌게 될거예요.

 

그러면 정작 초반에 시작하는 Modeling 의 기능을 사용할 수 없게 되죠 ~ 

대부분 처음 마야를 설치하시면, Modeling으로 기본 세팅이 되어있지만

혹시나 키보드의 F2,F3,F4 등등 펑션키를 누르게 되면 

해당 탭이 바뀌게 되어 있답니다.

 

그러니 당황하지 마시고 ~ 우린 뭐다?!! 

그렇다아~~!! 우린 우선 Modeling이다~~~아아

아시겠죠?

 

자! Modeling 탭인걸 확인하셨으면

이제 살포시

Space Bar를 탁! 하고 한번 눌러볼게요

그럼 이렇게 화면이 4분할이 되는걸 보실 수 있을겁니다!

4분할이 왜 중요하냐면! 

우리가 앞으로 만들게 될 자동차나

아이언맨! 등등 무궁무진한 물건들은

모~~두 설계도가 있어서 만들어집니다.

마치 이런거처럼요!

영어로는 BluePrint

한국말로는 청사진? 설계도? 라고도 하죠 ~ 

그래서 앞으로 마야를 차근차근 배우다가 

내가 만들고 싶은게 있다!! 라고 하시는 분들은

구글링에서 원하는 모델뒤에 blueprint라고 같이 치고, 검색하면

많은 설계도를 볼 수가 있답니다.

 

자! 4분할 하는건 이제 잘 알겠죠?

화면을 보시면 알겠지만 4분할 화면에서 왼쪽위 화면은 Top뷰

오른쪽 위 화면은 Perspective뷰

왼쪽 아래는 Front뷰

오른쪽 아래는 Side뷰 입니다.

 

내가 만약 Front뷰가 보고싶다고 하면

마우스 커서를 Front뷰 로 가져간 다음 

다시 한번 Space Bar를 눌러주면 ~ Front뷰만 볼수가 있어요.

 

나중에 모델링을 하다보면 특정뷰만 보고 모델링을 해야하는데, 

이럴 때 굉장히 유용합니다.

 

스페이스바는 정말 계속 쓰이는 키이기 때문에, 

마야를 쓰다보면 적응될 겁니다.

 

아! 그리고 주의사항!!

스페이스바를 계속 누르고 있으면 기능창들이 나타납니다

그쵸? 스페이스바를 계속 누른상태로 저 상태의

영어들이 주루룩 ~ 나타나는데, 혹시 저 상태에서 또 영어를 누르면

해당기능안으로 들어갑니다.

 

아직 초보인 단계에서 많이 저지르는 실수인데, 

스페이스 누를때는 짧게 끊어친다는 느낌으로 (쩁쩁!!)

탁탁! 눌러주세요 ~ 

 

자아 ~ 오늘 포스팅은 여기까지 줄일게요

다음 포스팅때, 마야 화면 컨트롤에 대해 더 심도있는 ㅋㅋ

이야기를 나누도록 하죠 ~ 

 

여러분~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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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쿠리어 이츠

●생활정보/일상 생활|2019. 11. 27.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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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커넥트에 이어 쿠팡쿠리어 이츠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우선 쿠팡쿠리어 이츠(이하 '쿠팡'이라고 할게요)는 

배민커넥트와 마찬가지로 일반인이 배달플랫폼을 이용해서

배달을 하는 개념입니다.

 

배민과 거의 같다고 보시면 되요.

우선 아래의 화면을 볼까요?

이렇게 어플상에는 현재 배달량을 나타내는 화면도

볼 수 있습니다.

비가 오는 날이나 주말같은 경우는 매우많음, 많음, 보통 

이런식으로 표시가 되죠

사진상으로는 적음으로 나타나 있네요

(적음으로 되어있으면 정말 어플을 온라인으로 바꿔놓아도 

알람이 잘 울리지 않게 됩니다)

 

배민과 비교했을때, 아직까지 쿠팡은 배달량이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중요합니다!! 별표!!떙떙떙

 

그 이유는 무엇이냐면

배민은 평균 4~5천원의 수수료를 지급하지만

쿠팡은 편차가 꽤 큽니다!

 

3천원중반대 ~ 15000원까지 하는걸 직접 경험했습니다!

특히나 비가오는 날이나 악천후는 수수료가 많이 높습니다.

이런 부분을 잘 이용해서 배달을 하신다면 꽤

쏠쏠한 투잡이 되더라구요 ~ 

 

이렇게 어플상에는 현재 배달량을 나타내는 화면도 

볼 수 있습니다.

비가 오는 날이나 주말같은 경우는 매우많음, 많음, 보통 

이런식으로 표시가 되죠

사진상으로는 적음으로 나타나 있네요

(적음으로 되어있으면 정말 어플을 온라인으로 바꿔놓아도 

알람이 잘 울리지 않게 됩니다)

 

배민과 비교했을때, 아직까지 쿠팡은 배달량이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중요합니다!! 별표!!떙떙떙

 

그 이유는 무엇이냐면

배민은 평균 4~5천원의 수수료를 지급하지만

쿠팡은 편차가 꽤 큽니다!

 

3천원중반대 ~ 15000원까지 하는걸 직접 경험했습니다!

특히나 비가오는 날이나 악천후는 수수료가 많이 높습니다.

이런 부분을 잘 이용해서 배달을 하신다면 꽤

쏠쏠한 투잡이 되더라구요 ~ 

그리고 또 하나 짚고 넘어가야할 부분이 있습니다.

평점입니다!

내가 배달을 하지만 ~ 얼마나 시간내에 배달을 

완벽하게 했냐! 하는 기준이 있습니다.

실제 배달을 해보시면 알겠지만 ~ 음식픽업지까지 가는데

걸리는 시간이 주어집니다.

그 시간안에 음식점에 잘 도착했는지 ~ 

음식을 고개한테 제한시간안에 잘 같는지 ~ 

음식을 전달할때, 무섭지 않게 ~ 상냥하게 잘 서비스 했는지 ~ 

요런 평가시스템이라고 해야할까요?

 

저는 친절하게 한다고 했는데 왜 불만족이 2건인건지....(도륵ㅠㅡㅠ)

배달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거나 ~ 배달알람이 떳는데, 잘 수락하지 않는다거나

하는 여러가지의 기준이 있는데, (총 몇가지인지는 저도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

이게 종합적으로 판단이 되어 페널티가 있을수도 있다고 합니다

(아직까진 패널티를 당한 적은 없습니다.)

 

아무래도 배달제한시간 같은게 화면에 노출되고 하면

상당한 압박을 받는 건 사실입니다.

 

그래서 배달을 할때, 이 시간때문에 ~ 

사고가 날 수도 있죠 ~ 

 

하지만 건강이 최고라는 말이 있듯이! 

혹시나 배달을 하실때,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하고 있습니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말이죠 ^~^

 

자 어떻게~궁금증이 풀렸을지 모르겠네요 ~ 

왠만한건 다 설명을 드렸는데, 혹시나 궁금한 사항이 더 있으면

질문이나 댓글달아주시면 답변 드릴게요

 

여러분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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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 커넥트

●생활정보/일상 생활|2019. 11. 27.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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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을 다니면서 부업거리를 열심히 찾고 있던 찰나!

<배달의 민족 커넥트>를 보고 한번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배민커넥트를 검색해서 사이트에 접속하시게 되면

해당 날짜에 교육을 1일 받게 됩니다.

 

뭐 1일이라고 해봤자 ~ 1시간정도의 교육이면 끝이 납니다.

1시간동안 계약서와, 배달에 필요한 물품을 공급받게 되죠~

이 배달할 때 필요한 물품이란 건, 

 

1. 자전거 헬멧

2. 배달음식을 담을 가방

 

이렇게 두가지가 됩니다. (2019년 10월 기준)

그렇게 배달 용품들을 주섬주섬 받고 와서 

핸드폰으로 보내준 배달어플 링크에서 어플을 다운받습니다.

 

어플을 별도로 검색해서 다운을 받지는 못합니다.

교육을 들으셔야지만 어플 다운로드가 가능한 

링크를 개개인에게 보내줍니다.

 

링크를 통해서 어플을 다운받은 후에 ~ 

배달 어플을 켜시고 ~ 근무시작을 누르시면

해당지역에서 필요한 배달의 종류들이 

주루룩~~나타나게 되죠 ~ 

거기서 본인이 원하는 곳을 선택하시면

이제 그 배달은 제 것이(?) 됩니다.

 

한마디로 그 배달은 책임지고 해야한다는 뜻이죠

혹시라도 배달하다가 사고가 난다거나

배달 음식이 터져서 배달이 곤란하다거나

여러 상황에 대비해서 어플상에 다양한 장치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겁부터 잔뜩 먹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

배달을 하면 평균 4천원에서 5천원정도의 수수료를 받게 됩니다.

정산주기를 말씀드릴게요

일주일마다 정산이 일어납니다.

수,목,금,토,일,월,화 ----> 금요일에 정산

 

이런식이죠!

금요일에 정산받을때는 

교육을 받을 때 작성한 계약서상의 본인계좌로

정산이 이뤄지게 됩니다.

 

먼저, 1. 산재보험료 3200원 ~ 3500원 사이의 돈이 차감되고 들어옵니다

2. 주민세와 소득세가 차감됩니다. (이건 당연한 것! 세금이니깐요)

 

그렇게 차감 된 돈이 저의 순수익이 되는것이죠 ^~^

많게는 한주에 30만원도 한 적이 있었습니다.(꺄흑)

적게는 3만원정도도,,,(도륵 ㅠ,ㅠ 이건 저의 노력에 의한 것이니 뭐라할게 아닌데

왜 3만원밖에 못한건지,,,저의 게으름을 탓해야겠죠)

 

우선 지금 한달 조금 넘게 하고 있는데

느낀점을 간략히 말씀드릴게요.

 

동네에 따라서 다르지만 제가 사는 곳은 언덕이 꽤 많은

동네입니다.

 

그래서 자전거 타고 배달을 하고나니 살이 정말

쫙쫙 빠지더군요

이부분은 개인의 생각하기 나름이라 운동도 하며 돈도 번다!

라고 생각하시면 1석 2조입니다. 이만한게 없는듯 하네요

 

하지만 자전거로 하다보니 항상 사고에 조심하셔야 합니다.

자전거도 도로교통법상 차와 동일하게 취급한다고 하니

사람조심, 자동차 조심하셔야겠죠 ^^

 

그리고 별도로 이제 겨울이 다가오니 꽤 춥습니다.

이 부분이 현재 배달을 하다보니 단점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몇개 배달하다보면 더워져서 아직까지는 괜찮은거 같아요.

 

여자분들도 하시는 분들 몇몇 봐서 혹시나

고민하고 계시는 여성분들도 이 글이 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

 

이외에도 쿠팡이츠 쿠리어라는 배달플랫폼이 있죠 ~

이건 다음 블로그에 또 자세하게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쿠팡도 배민과 다르게 일장일단이 있더라구요 ~~ 

그럼 다음에 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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