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 오래도록 사용했던 자동차를 팔기 위해 헤이딜러 어플을 사용했습니다.

헤이딜러에 제가 판매할 자동차를 올리니

금방 여러 딜러분들한테 견적이 달라오네요

그중 제일 마음에 드는 분한테 판매요청을 드렸습니다.

딜러분이 거래요청해 주셔서 고맙다고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주시네요.

ㅎㅎㅎ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 

판매할 차량은 12만키로 조금 넘은 아반떼를 팔았습니다.

잔고장 없기로 유명한 차인데, 오랫동안 발이 되어줘서 저희 가족이 잘 썻네요.

본넷과 앞쪽 양옆 휀다가 색이 바래서 세월감이 있어서 많이 감가가 될줄 알았는데, 

저는 만족한 가격을 받았습니다.

옆모습도 올려주시구요. 막상 팔려니 또 좀 그렇네요.

내부이미지도 올려줍니다.

딜러분이 오기전에 차량 내부에 있는 소지품들은 미리 잘 챙겨두셔야 합니다.

후면도 올려주구요

제일 중요한 계기판 키로수도 보이게 올려주셔야 합니다.

거래신청에서부터 거래완료까지 7일 소요됐습니다. 

중고차 판매가 정말 간단하고 편했습니다.

2020년 11월에 출시된  벌써 1년하고도 반년이나 지난 이 기계가 이제 물량이 풀렸나봅니다.

인터넷에 정가에 주고 구매가 가능합니다. 

박스는 심플하네요.

박스에 보이는 것처럼 플스기계와 조이스틱 1개, 설명서와 파워선, HDMI선, 조이스틱 선만 들어있습니다. 

정말 심플합니다.

그동안 활약해준 플스4 PRO 고마웠다!

참고로 플스5 세팅할때, 자동으로 플스4에 있는 게임데이터 가져올건지 물어봅니다.

플스4를 켜놓고, 플스5도 켜놓은 상태에서 인터넷이 서로 연결되어있으면 데이터 전송이 가능합니다.

스탠딩으로 세워봤습니다.

디스크 버젼인데, 상당히 무게감이있고 큽니다!

플스4랑 비교하자면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이 반영되어서 곡선디자인이 많습니다.

참고로 스탠딩모드로 시디를 넣을때, 디스크 겉면(게임디자인이 보인는면)이 왼쪽에 오도록하고 넣어야됩니다.

처음에 시디를 반대로 넣어서, 로딩이 되지 않았네요.

플스4에서 사용하던 듀얼쇼크도 미래지향적으로 변형했습니다.

잡아보니 적당한 무게감과 그립감이 좋았습니다.

컨셉잡기! = 모두가 이해하기 쉽고 간략한 컨셉으로 시작하여 간단한 컨셉을 기반으로 디자인 시작

내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세지가 명확하게 있어야 한다!

메세지를 한줄로 요약하고 작업!

작업하는 장면이 메세지와 연관이 없다면 과감히 버리기

Danny Yount(모션그래픽 디자이너)

https://www.youtube.com/watch?v=f9PPcNd9rNQ

존경하는 디자이너의 작품을 모작하기

참고할만한 사이트

Art of the title - http://Artofthetitle.com

Art of Style frame - ​​http://artofstyleframe.com

Abduzeedo - https://abduzeedo.com

Shotdeck - https://shotdeck.com 

http://lesterbanks.com/

- 다양한 무료 튜토리얼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inlifethrill.com

- Dobromir Dyankov 의 다양한 튜토리얼과 작업을 볼 수 있습니다.

http://www.mg25.com

남성 화장품 중 '비오템 옴므' 사용후기입니다.

사용해본 화장품 3종은 비오템옴므 <아쿠아파워>, <T-PUR>, < 포스수프림> 입니다.

남자들은 스킨 바르고, 로션바르고 이런거 귀찮아한다.(개인적인 생각)

필자 또한 아이크림이니 스킨, 로션 따로 바르는걸 너무 귀찮아해서 올인원 제품을 즐겨찾는다.

정말 다양한 화장품을 사용해봤고, 개인적으로 30대가 넘은 나이이지만 여드름이 날만큼(?) 피부트러블이 잦다.

우선 개인만족도는 비오템옴므 아쿠아파워의 압승이다!

그다음으론 비오템옴므 포스수프림, T-PUR 순서다.

우선 아쿠아파워 제품은 만능이라 할 만할 정도로 남성들이 사용하기에 최적의 제품이지 않을까 한다.

여름이며 겨울이며 바르고 끈적이지 않고, 산뜻한 청량감과 냄새가 기분을 굉장히 좋게한다.

아쿠아파워를 바르고나면 얼굴 전체가 시원한 쿨링감을 느낄수가 있다. (개인적으로 이 부분을 아주 칭찬한다.)

어떤 느낌이라고 묘사하면 좋을까?

피부에 각얼음으로 슥슥 문질러 놓고 난후, 오는 시원함이랄까? 

시원한 느낌이 너무 좋다.

물론 백화점 직원분의 권유로 사서 써본 T-PUR 제품도 나쁘진 않지만, 이 제품은 겨울에만 바르기에 적합한듯하다.

왜냐하면 텍스쳐 자체가 아쿠아파워보단 덜 촉촉하다. T-PUR 화장품 안에 지성피부들의 적인 기름을 잡아주는 텍스쳐가 있어서 아무래도 

아쿠아파워보단 아무래도 덜 촉촉하단 느낌을 받는다. 제품을 바르고 시간이 지나면 피부에 남아있는 화장품의 남은 느낌(?)이랄까?

이런것이 아쿠아파워가 훨씬 산뜻함이 오래가는 느낌을 받는다.

마지막으로 비오템옴므 포스수프림!! 이 제품은 로션이라기보단 에센스라고 보는게 맞다.

필자는 자기전에 라이트하게 바르고 잔다. 딱! 이 정도가 좋은듯하다.

결론은 4계절 전천후로 비오템옴므 아쿠아파워 이제품이 가장 좋다. 텍스쳐감, 청량감, 시간이 지났을 때 피부에 느껴지는 촉촉함! 

GOOD!

아참! 피부 트러블도 확실히 덜생긴듯 하다.

30대 초반 금융업에 잠시 종사할때, 지점장님이 신입에게 시켰던 일이

항상 경제신문 보기였다.

고등학교땐, 수능준비차 아버지가 보시던 신문 사설을 잠깐 읽던게 전부였다.

빠르게 변하는 세계 경제를 파악하고 싶었고, 더군다나 내가 직접 투자를 하고 있으니

좀 더 공부를 해보고 싶었다.

매일 배달되는 신문을 다 읽기위해선, 아침에 더 일찍 일어나야했다.

신문 한부를 처음부터 끝까지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을 읽어도 꼬박 1시간 가량이 소요된다.

더군다나, 어떤날은 너무 중요한 기사와 유용한 정보들이 무더기로 쏟아져 나와서

행복한 리딩을 하게 된다. 스크랩은 덤!!

그동안 주식투자가 묻지마 투자였고, 아무 정보도 없이 카더라라는 말만 의존해서

투자하던 내 자신이 반성이 되더라...

페이스북 메타가 왜 현재 주식장에서 죽을 쓰고 있는지!

금리인상과 러시아 우크라이나발 전쟁위기로 어떤 투자상품이 인기가 있는지!

앞으로 한국이 취해야할 자세라던지!

부동산 전망이라던지!

다양한 분야를 경제랑 연관지어서 설명되있는 기사들을 보니, 확실히 짧은 기간안에

보는 눈이 넓혀졌다.

신문에서 특히 중요한 부분은 형광색이나 붉은펜으로 밑줄을 쳐 놓는다.

나중에 다시 읽어볼 때, 꽤나 시간절약을 할수 있어서 좋다.

별도의 스크랩북을 하나 사서 오려놓은 신문스크랩을 데이터화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