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션그래픽 작업시 중요한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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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잡기! = 모두가 이해하기 쉽고 간략한 컨셉으로 시작하여 간단한 컨셉을 기반으로 디자인 시작

내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세지가 명확하게 있어야 한다!

메세지를 한줄로 요약하고 작업!

작업하는 장면이 메세지와 연관이 없다면 과감히 버리기

Danny Yount(모션그래픽 디자이너)

https://www.youtube.com/watch?v=f9PPcNd9rNQ

존경하는 디자이너의 작품을 모작하기

참고할만한 사이트

Art of the title - http://Artofthetitle.com

Art of Style frame - ​​http://artofstyleframe.com

Abduzeedo - https://abduzeedo.com

Shotdeck - https://shotdeck.com 

http://lesterbanks.com/

- 다양한 무료 튜토리얼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inlifethrill.com

- Dobromir Dyankov 의 다양한 튜토리얼과 작업을 볼 수 있습니다.

http://www.mg2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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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템옴므 3종 사용후기

●생활정보/일상 생활|2022. 2. 19.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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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화장품 중 '비오템 옴므' 사용후기입니다.

사용해본 화장품 3종은 비오템옴므 <아쿠아파워>, <T-PUR>, < 포스수프림> 입니다.

비오템옴므 남성화장품 대표 3종! 왼쪽부터 <아쿠아파워, T-PUR, 포스수프림>

남자들은 스킨 바르고, 로션바르고 이런거 귀찮아한다.(개인적인 생각)

필자 또한 아이크림이니 스킨, 로션 따로 바르는걸 너무 귀찮아해서 올인원 제품을 즐겨찾는다.

정말 다양한 화장품을 사용해봤고, 개인적으로 30대가 넘은 나이이지만 여드름이 날만큼(?) 피부트러블이 잦다.

 

우선 개인만족도는 비오템옴므 아쿠아파워의 압승이다!

그다음으론 비오템옴므 포스수프림, T-PUR 순서다.

우선 아쿠아파워 제품은 만능이라 할 만할 정도로 남성들이 사용하기에 최적의 제품이지 않을까 한다.

여름이며 겨울이며 바르고 끈적이지 않고, 산뜻한 청량감과 냄새가 기분을 굉장히 좋게한다.

아쿠아파워를 바르고나면 얼굴 전체가 시원한 쿨링감을 느낄수가 있다. (개인적으로 이 부분을 아주 칭찬한다.)

어떤 느낌이라고 묘사하면 좋을까?

피부에 각얼음으로 슥슥 문질러 놓고 난후, 오는 시원함이랄까? 

시원한 느낌이 너무 좋다.

 

물론 백화점 직원분의 권유로 사서 써본 T-PUR 제품도 나쁘진 않지만, 이 제품은 겨울에만 바르기에 적합한듯하다.

왜냐하면 텍스쳐 자체가 아쿠아파워보단 덜 촉촉하다. T-PUR 화장품 안에 지성피부들의 적인 기름을 잡아주는 텍스쳐가 있어서 아무래도 

아쿠아파워보단 아무래도 덜 촉촉하단 느낌을 받는다. 제품을 바르고 시간이 지나면 피부에 남아있는 화장품의 남은 느낌(?)이랄까?

이런것이 아쿠아파워가 훨씬 산뜻함이 오래가는 느낌을 받는다.

 

마지막으로 비오템옴므 포스수프림!! 이 제품은 로션이라기보단 에센스라고 보는게 맞다.

필자는 자기전에 라이트하게 바르고 잔다. 딱! 이 정도가 좋은듯하다.

결론은 4계절 전천후로 비오템옴므 아쿠아파워 이제품이 가장 좋다. 텍스쳐감, 청량감, 시간이 지났을 때 피부에 느껴지는 촉촉함! 

GOOD!

아참! 피부 트러블도 확실히 덜생긴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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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되기 : 매일경제신문 스크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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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초반 금융업에 잠시 종사할때, 지점장님이 신입에게 시켰던 일이

항상 경제신문 보기였다.

고등학교땐, 수능준비차 아버지가 보시던 신문 사설을 잠깐 읽던게 전부였다.

빠르게 변하는 세계 경제를 파악하고 싶었고, 더군다나 내가 직접 투자를 하고 있으니

좀 더 공부를 해보고 싶었다.

 

매일 배달되는 신문을 다 읽기위해선, 아침에 더 일찍 일어나야했다.

신문 한부를 처음부터 끝까지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을 읽어도 꼬박 1시간 가량이 소요된다.

더군다나, 어떤날은 너무 중요한 기사와 유용한 정보들이 무더기로 쏟아져 나와서

행복한 리딩을 하게 된다. 스크랩은 덤!!

 

그동안 주식투자가 묻지마 투자였고, 아무 정보도 없이 카더라라는 말만 의존해서

투자하던 내 자신이 반성이 되더라...

페이스북 메타가 왜 현재 주식장에서 죽을 쓰고 있는지!

금리인상과 러시아 우크라이나발 전쟁위기로 어떤 투자상품이 인기가 있는지!

앞으로 한국이 취해야할 자세라던지!

부동산 전망이라던지!

다양한 분야를 경제랑 연관지어서 설명되있는 기사들을 보니, 확실히 짧은 기간안에

보는 눈이 넓혀졌다.

밑줄도 긋고, 또 볼건 스크랩!

신문에서 특히 중요한 부분은 형광색이나 붉은펜으로 밑줄을 쳐 놓는다.

나중에 다시 읽어볼 때, 꽤나 시간절약을 할수 있어서 좋다.

별도의 스크랩북을 하나 사서 오려놓은 신문스크랩을 데이터화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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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프로 M1 Max 구입기!

●제품 리뷰|2022. 1. 19.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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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작업과 3D 작업이 많아서 윈도우 기반 컴퓨터로 작업을 하다가

이번에 나온 말도안되는 어마무시한 성능을 탑재한 맥으로 갈아탔다.

렌더링 시간도 시간이지만, 무엇보다 렌더시 종료되거나, 어도비계열의 간혹 생기는 다운으로 인한 

피로감으로 누적되어 가고 있던 차였다.

2021년 11월 28일 즈음에 주문을 넣었고,

2022년 1월 18일에 받았다. 두달이 조금 안되는 기간이었다.

고민하는 사이에 한달이 늘어나 버렸다. 그리고 사양을 추가사양으로 업그레이드 하다 보니 날짜는 조금씩 늘어나더라.

금액은 5백만원이 넘어가는 굉장한 고가의 제품이다.(이걸로 많이 아웃풋을 내야된다.)

박스를 개봉하니 역시나 애플다운 패키징이었다.

잡고 꺼내기 쉽게 손잡이도 만들어주시고...

내부 용품은 충전기가 끝! 너무 심플하다.

첫인상은 약간 투박한 느낌이다.

예전 2015년 당시에 맥북프로 구매시에는 더 얄싸한 느낌과 샤픈한 느낌이 있었는데

현재 맥북은 당시 기억의 맥북보단 조금 투박해진 느낌이랄까?(이건 개인성향 차이일듯)

맥북을 열자마자 특유의 '두웅!~~~'하는 맥의 시작을 알리는 소리로 반겨준다.

배터리도 100% 꽉 차있었다.

몇가지 기본 세팅들을 간편히 해주고 나면 바로 사용이 가능하다.

새 맥북의 키보드배열

맥북이 이번에 새로 나오면서 기존 유저들의 불만이었던 터치바를 없애고 나왔다.

터치바를 사용해본 바로는 고장이 난다거나 하진 않았지만, 충분히 고장이 날 수 있는 요소였다.

그리고 그렇게 많이 쓰지도 않는다.

영상편집과 단축키로 활용이 높은 펑션키에 터치바가 왠말인지....

현재의 물리적 버튼으로 바뀐점에 대해선 매우매우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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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페토 시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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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깅 시작 전 준비 과정>

오브젝트 모드에서 본 클릭 -> 우측 주황색 네모 모양(오브젝트 프로퍼티스)아이콘 클릭 -> 뷰포트 표시 선택 -> 

앞에표시(In Front) 부분 체크 -> 본 부분이 앞으로 나옴.

옷클릭 -> Alt + P 입력 -> 변환을 유지 및 지우기 선택.

옷클릭 -> 우측 초록색 역삼각형(오브젝트 데이터 프로퍼티스)아이콘 클릭 -> Vertex Group의 오른쪽 가운데 ▽ 부분 클릭 -> 모든 그룹 삭제 선택 -> 우측 파란색 렌치(Modifier 프로퍼티스) 아이콘 클릭 -> X 부분 클릭해서 모두 삭제.

 

<리깅 작업>

오브젝트 모드에서 옷 클릭후 Shift + 본(뼈)선택 -> Ctrl + P 입력 -> 자동 웨이트와 함께 선택

 

<웨이트 페인트 Weight Paint>

오브젝트 모드에서 본(뼈)클릭 후 Shift + 캐릭터(Mask)클릭 -> Shift + 옷클릭

왼쪽 상단 모드 부분에 웨이트 페인트 모드로 들어가기.

왼쪽 상단 웨이트 클릭 -> 웨이트를 전송(Transfer Weight) 선택 -> 왼쪽 하단 옵션 창에서 소스 레이어 선택 부분에 이름으로 선택(By name) -> 오브젝트 모드로 이동하기 -> 바탕 다른 곳 클릭해서 선택 해제 후 다시 본(뼈) 클릭 -> Shift + 옷클릭 -> 다시 웨이트 페인트 모드로 들어가기.

 

<필요없는 웨이트 삭제하기>

웨이트 페인트 모드에서 Ctrl + 본(뼈) 아무거나 클릭(파란색 선택 표시 X) -> 우측 초록색 역삼각형(오브젝트 데이터 프로퍼티스)클릭 -> Vertex Group 확인하기.

우측 Vertex Group 에서 Scale이 없는 것을 선택후, 바탕에서 탭(에디트 모드로 가기)을 누른 후 옷 전체 선택이 확인됐는지 확인하기(단축키A)

Scale 이 없는 것과 Hand, Hips 만 빼고 나머지는 선택  후 제거를 클릭 -> 다 제거한 후 오브젝트 모드로 이동

본(뼈) 선택후 -> 포즈(Pose) 모드 -> 본(뼈)드래그해서 선택 -> R(회전)을 입력후 움직이면서 옷에 문제가 없는지 확인 -> Alt + R 입력해서 본(뼈) 원위치 -> 오브젝트 모드로 돌아가기

* 추가사항 : 웨이트 페인트 모드에서 Hand를 선택후, 오브젝트를 색칠을 하고, 손을 움직이면 색칠한 부분이 같이 움직임. 핸드백이나 인형 등을 손에 들고 있을 때 사용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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