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렌더 노드 : Glossy BSDF
Glossy BSDF : 정반사만 표현하고픈 재질일 때, 사용한다.
정반사를 가지고 있는 오브젝트 중에 대표적인 것이 메탈, 금속재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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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ffusse BSDF : 난반사만 표현하고픈 재질일 때, 사용한다.
기존의 Principled BSDF 의 연결을 끊고 Diffuse BSDF 만 연결해보면, 매트한 느낌의 컬러를 가진 쉐이더를 볼 수 있다.
난반사 : 난반사(亂反射)는 표면으로 들어온 빛이 반사 될 때, 다수의 방향들로 반사되는 빛 반사이다. 정반사(正反射)가 단지 하나의 방향으로만 반사되는 것과 대조적이다.
블렌더 노드 : Glossy BSDF (0) | 2024.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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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페토 시작하기 (0) | 2021.11.04 |
- 일본 홈스테이(유니링크)
- 일본 부동산 구매
- 일본에서 유학비자로 일본어학원 다녀보기
- 일본 후지산 등반
- JLPT N1 따기!
- 업무 스킬 더 정교하게 다듬기(프로그래밍적인 부분)
- 가족들이랑 스위스 한달살기 해보기
- BMW X5 구매
- 포르쉐 차량 구매(종류는 파나메라 or 카이엔 or 911 카브리올레 ver)
- 영어 토익 900점대 이뤄보기
- 운동해서 다시 72kg으로 돌아가기
- 테니스, 딥다이브 배우기
- 부모님, 아내부모님 용돈 드리기
- 부동산 경매 배우기
처음엔 시각적인 아름다움에 취해서 좋아했던것 같다.
수업이 좋은거지, 누군가를 재미있게 가르쳐서 도움을 준다는 것에 만족감이 큰 것 같다. 요즘은.
무료해지는 삶에 내 가족과 아내, 딸이라는 원동력이 있다. (30대 후반에 좀 그런가? GD에 비할반 아니지만 아주아주 0.001%의 무료함은 이해할 것 같은 기분... 결혼은 꼭 하고 내 아이는 꼭 가지는 게 좋다고 생각하는 요즘이다.)
30대 후반에 과분하다 싶을만큼 많이 이룬 것 같아서 감사할 따름이다. (요즘엔 딱히 사고싶은 것도 없다.)
경험해 보지 못한 새로운 것에 대한 흥미가 가끔 생기고, 그것들 위주로 많이 해볼 생각이다.
낚시는 아버지랑 어렸을 때, 몇번 따라가보고 그 때 흥미를 잃었고
카메라는 이미 취미 생활에 들어와있고
게임도 이미 가질건 다 가졌다.
오디오도 20대 때 MIDI작업을 하면서 모니터스피커에 대해 많이 겪어보니 그닥...
자전거도 그렇게 많이 관심은 없고, 전기자전거 좋은거 타고 있어서 끝!
시계도 좋은거 써보니 그닥! 애플 워치가 최고인거 같다.
가보지 않았던 해외 여행 몇군데만 더 가면 될것 같다(미국, 일본일주, 영국, 스위스 정도?? 나머지 나라는 흥미가 없다)
아! 책이 있었지. 평생 책만한 것도 없는 듯하다. 매일 매일 책읽기!!(확실히 책을 안읽으면 말하는 어휘력이라던지 논리력이 떨어지는걸 느낀다. 멍청해지는 기분)
쇼츠영상은 도움되는 게 있긴 하지만 비율로 봤을 땐, 100에 1정도?? 투자되는 시간대비 효율성이 떨어진다. 그냥 책읽자!
다시 느끼지만 가족, 자기계발, 운동, 책읽기만한게 없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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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시험 준비 및 회화를 좀 더 자연스럽게 하기 위해서 수업을 찾던중
[포도]라는 플랫폼을 발견하고, 맛보기 수업후에 본격적으로 수업을 신청해서 공부중이다.
3개월 일본어 코스를 결재했고, 일주일째 수업을 듣고 있는데 아직까진 만족하고 있다.
일본인 친구가 있지만, 서로 언어교환을 하기엔 모르는게 많고, 체계적으로 가르치는 것이 아니다보니
서로 번역기를 찾기에 급급하다. 물론 그것도 재미있는 언어교환이긴 하지만
포도 수업을 들으면서 좋았던 건 그날 배워야 할 레슨이 있어서, 8분간만 예습을 하고
수업을 예약해서 들으면 된다.
선생님이랑 서로 그날 배워야하는 내용을 말하고 모르는 내용은 질문하고 알아가면서 프리토킹까지 하다보면 실력이 조금씩 느는걸 느낄 수 있었다.
레벨테스트를 해보고나서, 5레벨부터 시작하였다.
모르는 단어는 따로 공부하고, 그날 배워야하는 수업내용을 미리 예습하고 회화를 하면
확실히!! 대화하는 맛도 나고, 무엇보다 수업자체가 재미있었다.
수업을 하고 나서 선생님의 수업내용중에 다시 반복하고 싶었던 내용을 다시보기를 눌러서 보면
복습 효과도 있다!
교재 안에 대화 Dialogue가 있어서 서로 역할 놀이를 하면서 자연스레 그날 배워볼 회화를 겪어볼 수 있다.
회화안에 실제 일본인들이 더 많이 쓰는 표현이라던가
같은 의미의 회화라던가 교재에 없는 살아있는 일본어 내용도 말해주는데 너무 재밌다.
25분의 수업 시간이 금방 지나가서 매 수업시간마다 아쉬울 정도다.
JLPT N3급이 있어서 수업을 하다보면 교과서 내용중에 JLPT 준비를 해도 괜찮겠다라는 생각이 든다.
예시며, 내용이 JLPT에도 겹치는 내용이 있었다.
8분간의 예습은 필수!
예습을 하지 않으면 예약하기 버튼 자체가 활성화되지 않아서 회화수업을 할 수 없다.
즉! 최소한의 수업준비를 해야 확실히 수업의 효과가 있다!! 이 부분은 좋다. 예전에도 전화영어를 해봤지만
프리토킹만 하다가는 남는게 없었다.
매일 회화수업중인데, 상당히 재미있고 일본어 같은 경우는 레벨 15까지 있다.
영어도 똑같지 않을까?
아직은 일본어에 집중하고 있기 때문에, 좀더 여유가 생기면 영어까지 같이 해볼 생각이다.
오늘 또 만날 일본어 회화선생님은 누굴지 ~ 궁금하고 수업이 기대된다.
- 본 게시물은 포도 후기 이벤트 참여를 위해 작성된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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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보았던 추억들을 다시금 상기시켜보고 싶어서 이 글을 적어본다.
80~90년대는 내 생각으론 일본이 버블이던 시기였고, 한국도 폭발적으로 성장하던 시기였다.
그 당시를 살던 한국 어린이들은 문화적으로도
굉장히 큰 소용돌이속에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어릴 때, 비디오가게에 가면 항상 빌려보던 후레쉬맨
이후에 마스크맨이나, 바이오맨, 스필반을 보았던 기억이 난다.
음악은 그 당시 일본이 버블이던 상황이라 그런지 지금 들어도 너무 멋지다.
지금 들어도 너무 멋진 BGM 및 OST
당시 나는 저 배우분들이 다 한국분인줄 알았지...
이 당시 마스크맨이 기존의 다른 후레쉬맨이나 바이오맨보단 약간 더 무거운 분위기였던 전대물이었다고 생각한다.
불교를 바탕으로 한 변신장면이 기억나고, 뭔가 심오한 내적 에너지를 기반으로 한 내용이었던 것 같은데,,,
아무큰 어릴적 재미있게 보았고 특히나 마스크맨은 다른 전대물에 비해 로봇이 참 멋있었다.
사촌이 이 장난감이 있었는데, 내가 너무 갖고 싶었던 기억이 난다.
지금봐도 상당한 금형이며 디자인이며 색감이며 예쁘다.
다음으로 기억나는건 시공전사 스필반
사촌의 추천으로 알게 되었는데, 어릴때 같이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난다.
다른 전대물들은 5인체재로 악당과 싸워나가는데, 스필반만 독특한게 1인 혼자서 싸움을 하는 작품이다.
물론 여성형 히어로가 나오긴 하는데, 어디까지나 서브역할일 뿐!
스필반만 계속 싸워서 로봇은 언제나오나 언제나와~하면서 봤던 기억이 있다.
아직까지 기억에 남는건 <꾸러기 수비대> 라는 만화다.
어렴풋한 기억으로 초등 5~6학년때 해질녁에 엄마 밥짓는 냄새와 함께 저녁 6시즈음에 봤던 기억이 난다.
일본에선 그닥 인기가 없던 애니메이션었고, 한국에서 대박쳤다고 하는데 맞다!
나도 이 만화 정말 너무너무 좋아했다. 후에 슈퍼그랑죠 만화도 보고, 도막사라무와 구리구리라는 건 아직도 기억이 난다.
남자 어린이들은 다 좋아했을거다 분명히!
엑스카이저만 빼고 나머지 모든 용자물들은 다 본거같다.(확인해보니 국내 방영이 불발되었다고 한다.)
30대가 넘고, 이젠 40대를 바라보는 나이이지만, 로봇들의 기계음과 합체할때 육중한 로봇의 사운드 및
애니메이션은 아직까지도 너~무 멋있다.
용자물 장난감들은 현재에도 나같은 아재들의 추억으로 계속 거래가 있는걸로 알고있으며 상당히 비싼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어릴 때 저 용자물 장난감을 단 한개도 가지지 못해서 너무~속상했다.
어찌저찌 용돈을 모아서 1개 구매를 내가 직접 했지만, 아랫층에 살던 친구녀석은 모든 용자물 장난감이 있어서 참 부러웠다. 나이가 들어서 가오가이거를 구매했는데, 그 기쁨이 어릴 때의 기쁨과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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