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테인 노드(Octane Node) : 17.Side(지폐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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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e 노드는 양면이 있을 때 각자 다르게 색을 넣게 할수 있는 노드입니다.

Octane Gradient 노드와 활용이 자주 됩니다.


기본 옥테인 머테리얼은 Glossy로 했습니다.

Diffuse에 Side노드를 연결한 모습입니다.

기본 디폴트값이 검정, 흰색입니다.

양 사이드의 면색깔을 구분해보려 합니다.

자주 사용되는 Octane Gradient 노드를 연결하겠습니다.



Side 노드에 Octane Gradient 노드를 연결한 모습입니다.

사진을 보면 어떻게 사용되는지 직관적으로 확인이 됩니다.


Side 노드를 활용해서 5만원 지폐를 만들어봅시다.


Side 노드를 이용해서 지폐의 양면을 표현했습니다.

Mix 머테리얼의 Material1,2번에 지폐의 앞면과 뒷면을 연결합니다.

연결만하면 두개의 머테리얼이 동시에 보이기 때문에 

Side 노드를 이용해서 확실히 구분시켜 줍니다 ^^

Side 노드는 Amount에 연결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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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테인 노드(Octane Node) : 16.Sine W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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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e Wave 노드는 줄무늬 무늬를 만들 때 자주 사용됩니다.

물론 UV를 그냥 펴서 만들어도 되지만 노드를 사용하면

간편하게 작업이 됩니다.



줄무늬를 나타내기 위해서 Transform 노드를 연결합니다.

Transform 노드의 Scale을 줄이거나 키워서 줄무늬가 보이게 했습니다.

Sine Wave 노드의 옵션중에 Type이 있는데, 3가지의 옵션이 있습니다.

각각 눌러보면 경계가 조금 선명해지거나 조금 연해지거나 하는 걸 볼수 있습니다.


색을 추가하기 위해서, Octane Gradient를 연결했습니다.

위의 사진에 노드연결을 참고하면 되겠습니다.

그라디언트의 색은 Preset에 있는 색을 선택했습니다.

이처럼 Sine Wave 를 이용하면 줄무늬를 쉽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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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테인 노드(Octane Node) : 15.Riged Frac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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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터이펙트의 Fractal Noise라는 이펙트가 있습니다.

이 Riged Fractal 도 Noise의 일종입니다.

연결은 Octane Noise 와 동일합니다.



어떻게보면 Marble, Octane Noise 와같은 텍스쳐를 표현하는 하나의 방식입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Octane Noise를 많이 사용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Noise의 프리셋이 많아서입니다.

하지만 이런 느낌이 좋은 분들은 Riged Fractal도 잘 활용하시면 좋겠죠?


색깔 표현을 나타내기 위해서 Octane Gradient도 추가해 줬습니다

Marble 노드와 마찬가지로 Lacunarity 와 Octaves 는 같이 움직여야

머테리얼뷰에서 반응합니다.

아래 사진을 참고하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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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테인 노드(Octane Node) : 12.Falloff, Mar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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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노드를 공부해보겠습니다.

Falloff는 일러스트레이터(illustrator)프로그램에 있는 offset 과 비슷한 개념입니다.

최소값과 최대값의 수치를 이용해서 색의 영역을 얼마나 떨어뜨릴지 정하는 노드입니다.



Diffuse에 연결했습니다.

Maximum Value, Minimum Value값을 조정해서 Falloff 시킵니다.

크게 어려운 노드는 아닙니다.


다음으로 Marble노드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영단어 그대로 대리석 느낌을 나타내는 노드입니다.

Marble 노드를 Diffuse에 연결한 모습입니다.


대리석 느낌을 좀 더 내기 위해서 Marble노드의 

Omega, Variance, Octaves의 수치를 조정하겠습니다.

우선 헷갈릴 수 있으니, 3개의 수치를 전부 왼쪽으로 슬라이더를 옮기겠습니다.


Variance만 움직여보면 대리석의 모양이 찌글거리면서 움직이는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Omega와 Octaves는 각자 움직여봐도 반응이 없습니다.

Omega, Octaves두개가 같이 반응하게 되어있습니다.

두개의 수치값을 최대로 올려보고 렌더해보겠습니다.


디테일하게 대리석 재질이 살아납니다.


이번엔 Marble 노드를 Diffuse가 아닌 Bump에 연결해보겠습니다.



Bump에 연결해서 드래곤의 알이나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Marble 노드에도 Transform 과 Projection을 연결할 수 있어서

대리석 문양의 모양도 변형이 가능합니다.


여기에 Octane Gradient 노드를 이용해서 Diffuse에 연결함으로

태양을 표현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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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테인 노드(Octane Node) : 11.Dirt, Inv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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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rt노드와 Invert노드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Dirt 노드는 외곽의 엣지(Edge)부분에 더러움(?)을 묻혀주거나,

페인트가 깍여져 나간 표현들을 할 수 있게 해줍니다.

사실적인 표현을 위해 상당히 많이 쓰이는 노드입니다.


이런걸 잘 표현해주는게 Substance Painter 텍스쳐 툴이 있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별도로 공부해놓으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Dirt 노드와 Octane Gradient 노드를 이용해서 만든 머테리얼입니다.

Gradient 컬러는 그린과 주황색을 사용했습니다.

Dirt 노드는 엣지가 있는 부분에 효과가 나타납니다.

페인트가 벗겨진 표현이라던지, 기계의 마모 등등

위의 사진처럼 활용됩니다.


이 이미지는 Mix Material을 사용한 이미지입니다.

메탈 재질과 글로시 재질의 머테리얼을 믹스머테리얼에 연결했습니다.

그리고 Amount가 Dirt노드로 인해서 조정됩니다.



Dirt 노드 사이에 Invert 노드를 연결했습니다.

포토샵(Photoshop)에 있는 Invert 기능과 개념이 동일합니다.

Dirt 노드의 옵션에 보면 Invert Normal 이 있습니다.

Invert 노드와 비슷하지만, Dirt 노드의 Invert Normal은 별도의 옵션값을 더 만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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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테인 노드(Octane Node) : 10.Chec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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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커(Checker)노드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체스바닥판과 같은 체커모양을 만들어주는 노드입니다.

아래 이미지를 참고하겠습니다.



Checker 노드를 연결한 모습입니다.

너무 간단합니다.

자! 여기서 이전에 배웠던 Mix Material과 같이 써보겠습니다.



믹스 머테리얼과, Transform 노드, Checker 노드를 이용해서 

완성된 이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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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테인 노드(Octane Node) : 8.W Coordin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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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머리카락이나 퍼재질, 털재질을 넣었을때

털의 그라디언트(Gradient)의 효과를 나타낼 때 사용됩니다.

시포디(Cinema4D)에서 Hair재질을 만들어서 Gradient색깔을 넣게 되어도

별 반응이 없습니다.

그래서 헤어재질에서 사용되는 노드가 W Coordinate라는 노드입니다.

아래 사진을 참고하겠습니다.



옥테인(octane)노드 에디터에서 W Coordinate노드를 꺼내보면

아무런 옵션이 없습니다.

응?? 이건 뭐지? 어떻게 사용하는거야? 라는 생각이 들겁니다.

이 노드는 건드릴 건 없지만 octane Gradient노드랑 사용하면 됩니다.



위의 사진처럼 옥테인 머테리얼에 Diffuse에 Octane Gradient 노드를 연결했습니다.

사진에 표시된 Load Preset을 눌러서 이미 만들어져있는

그라디언트 컬러를 눌러줍니다

(저같은 경우는 무지개색을 했습니다)


그냥 Gradient 노드만 연결하면 아무리 색깔을 조절해도 그렇게

다이나믹한 효과를 보기 어렵습니다.


그렇죠? 분명히 그라디언트 노드를 연결했는데도

머테리얼의 색깔(여기선 초록색)만 반영되어 나타납니다.

그래서 시포디에서 헤어재질을 만들었을 때, 헤어 재질의 색에

그라디언트를 표현할때! W Coordinate 노드를 사용하면 됩니다.

W Coordinate노드를 사용해서 완성된 렌더 이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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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테인 노드(Octane Node) : 7.Fl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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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롯(Float)노드입니다.

'조절바' 노드라고 보면 됩니다.

슬라이더 방식으로 강약조절을 해주는 성격의 노드입니다.

어떤 머테리얼의 색깔이나 거칠기나 한번에 여러 머테리얼을 컨트롤해야될때

자주 사용되고, 다양한 방식으로 사용됩니다.



임의의 머테리얼 3개를 만들었습니다.

3개의 머테리얼의 Roughness(거칠기)값을 일시에 조절하고 싶습니다.

Float 노드를 가지고 와서 Roughness에 연결했습니다.


Float노드의 슬라이더를 좌우로 움직여서 거칠기값을 한번에 컨트롤 해줄 수 있습니다.

머테리얼에 어떤 수치값을 조절해야할 때,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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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테인 노드(Octane Node) : 6.Gaussian Spect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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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ussian Spectrum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RGB Spectrum은 단순히 RGB값을 조정해서 색을 바꿀수 있었지만,

Gaussian Spectrum은 좀 더 색상 값을 조절할 수 있는 옵션이 더 있습니다.

옥테인 공식 설명을 참고했습니다.



Gaussian Spectrum노드의 옵션 조절바가 총 3개 있습니다.

Wavelength는 사진에 표시한 바와 같이 색상 스펙트럼의 영역값입니다.

그리고 Width는 너비! 즉 색상 영역값에서 또 내가 컨트롤할 수 있는 영역의 너비를

별도로 잡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함으로 인해서 Gaussian의 효과를 가져갈 수 있죠.

포토샵(photoshop)을 사용해본 분들은 아실겁니다.

Gaussian Blur라는 이펙트가 있는데 외곽 경계라인을 흐리게 처리해줍니다.

아래의 사진으로 작업을 해보았습니다.



octane material노드의 타입을 Diffuse로 했습니다.

Diffuse로 해야지 Emission노드를 연결할 수 있습니다.

(물론 Universal 에도 있지만, 이건 추후에 설명하겠습니다)

Emission노드를 연결했기때문에 빛이 나는 머테리얼이 되었습니다.


Octane Noise노드를 Wavelength에 걸어보았습니다.

색상의 너비를 별도로 조절이 가능한만큼 Gaussian Spectrum은 이런 재질의

효과도 줄 수 있었습니다.

물론 마스킹을 이용해서 만들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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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테인 노드(Octane Node) : 5.RGB Spect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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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GB Spectrum노드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매우 간단한 노드입니다.

색을 변경하는 노드입니다.

실제 작업에서는 저같은 경우, RGB Spectrum노드는 잘 쓰지 않고,

Color Correction노드를 사용합니다.

아래 사진을 참고하겠습니다.



끝입니다!

정말 간단하죠?

포토샵(photoshop)의 색을 보정해주는 보정레이어와 같다고 보면 됩니다.

RGB 컬러를 diffuse에 연결했는데, 혹시 다른 곳에도 필요하다면 연결할 수 있습니다.

노드 에디터(node Editor)작업 방식의 가장 큰 장점이죠!


다음 포스팅엔 Gaussian Spectrum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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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테인 노드(Octane Node) : 4.Image Tex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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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정말 많이 사용되는 노드입니다.

Image Texture 노드입니다 ^~^

이미지 텍스쳐 노드를 사용하면, 단순히 색깔만 알록달록하게 넣는게 아니라

내가 원하는 이미지(사진, 패턴, 그림 등등)를 모델링 데이터에 표현할 수 있습니다.

원하는 이미지를 각자 준비하면 됩니다.



Image Texture 노드를 Diffuse 에 연결한 모습입니다.

별도 라이트를 설치하지 않았기 때문에, Image Texture 쉐이더탭의

Power 를 4까지 올려줬습니다.

그냥 큐브에 이미지 텍스쳐를 이용해서 Diffuse맵을 연결한 모습입니다.


이미지 텍스쳐 노드는 이렇게 이미지를 연결할 수 있는 노드의 성격과

또 기억해야 하는게 사진에 보이듯이

UV TransformProjection 입니다.


2개의 탭을 눌러보면 아래 사진처럼 별도의 노드가 달립니다.

먼저 Transform 노드를 눌러보겠습니다


Transform노드를 눌러서 Shader탭을 보면

말 그대로 텍스쳐의 위치값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저는 작업할 때 Scale을 많이 사용합니다.

기존 S.X, S.Y, S.Z 의  수치값을 2로 바꿨습니다.

그럼 기존의 1에서 이미지의 크기(Scale)가 2배로 늘어난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다음 많이 사용되는 노드가 Projection 노드입니다.

프로젝션 맵핑 방식을 어떤 모양으로 맵핑할건지를 정하는 노드입니다.

사진에 표시된 Texture Projection탭을 눌러보면 다양한 맵핑방식이 보입니다.

추후 설명할 내용중에 Triplanar라는 맵핑 방식이 있습니다.

UV를 펴지 않고 UV의 Seem라인이 생기는걸 효과적으로 컨트롤할수 있는 방식입니다.

이건 추후 포스팅에 자세히 설명할 계획입니다.


옥테인(octane)렌더에서 정말 필수로 쓰이는 노드인 Image Texture!

가장 중요한 노드중 하나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다음 포스팅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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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테인 노드(Octane Node) : 3.Composite mater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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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할 노드는 Composite Material 노드입니다.

예전 버젼에서는 Blend Material이라고 했습니다.

믹스 머테리얼(Mix Material)과 비슷하지만, Composite Material은

재질을 3개를 섞을 수 있고, 각 재질에 마스킹 작업을 노드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

아래 사진을 참고하겠습니다.



Composite Material = Blend Material 의 노드를 연결한 방식입니다.

Material mask연결은 효과가 바로 보이는 Octane Noise노드를 연결해서

Contrast를 최대한 올렸습니다.(이 말이 잘 이해가 안가면 이전 포스팅인 2. Mix Material포스팅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Composite Material 같은 경우(이하' 블렌드 머테리얼' 이라고 칭하겠습니다)

믹스 머테리얼과 다른 점은 재질 머테리얼 노드를 그냥 octane material을 쓸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사진에 표시해놓은 Sub Material노드를 연결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octane material을 가지고 오더라도 마우스 우클릭하면 Convert to sub_material  기능을 써서

블렌드 머테리얼에 연결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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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테인 노드(Octane Node) : 2.Mix Mater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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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스 머테리얼(Mix Material)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말 그대로 머테리얼 2개를 섞어주는 머테리얼입니다.


우선 지난 포스팅때 설명드린 octane material 노드 2개를 만들고

Mix material 노드를 만들어줍니다.

아래 사진을 참고하겠습니다.

Mix Material 노드에 2개의 Octane Material 노드를 연결했습니다.

첫번재 머테리얼은 Glossy타입의 붉은 색의 컬러를 입혀줬습니다.

두번째 머테리얼은 Specular타입의 투명한 재질을 적용했습니다.(그냥 Specular로만 바꿔준 겁니다.)


그리고 Mix Material 노드 조절방식을 정해줘야합니다.

Amount라고 되어있는 부분의 조절방식을 저는 Octane Noise라는 노드를 연결했습니다.

(Amount에는 다른 노드가 붙을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계속 노드를 설명하면서

다양한 예제로 진행해 보겠습니다)

Noise! 즉 찌글찌글한 노이즈가 있는 옥테인 노이즈 노드를 Amount에 연결하고

사진에 표시된 Contrast(대비)를 끝까지 올렸습니다.

(끝까지 올린 이유는 기본 대비가 약해서 흐릿하게 보이니 Mix Material의 효과를

시각적으로 확인하기 위해서 올렸습니다)


사진 우측에 보면 붉은 노이즈 타입의 투명 구슬이 만들어진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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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테인(octane render) : Round Ed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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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테인 렌더러의 Round edges 에 대해 포스팅하려 합니다.

모델링을 기본적으로 하게 되면, 외곽 엣지에 베벨(Bevel)을 깍고,

또는 엣지를 추가하면서 Subdivision작업을 하게 됩니다.


이미 3D를 하는 분들은 다 알고 있는 내용이지요

근데! 옥테인 렌더러에는 서브디비전이나 베벨작업을 하지 않고도

옥테인 머테리얼의 노드를 이용해서

모델링 데이터의 외곽 엣지를 베벨한것처럼 깍은것처럼 보이게 할 수 있습니다.


바로 Round Edges 라는 기능입니다!

사진을 참고하겠습니다.


옥테인 머테리얼에서 

노드 에디터를 열어주면 다음과 같은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기본 탭(Basic)을 눌러줍니다.

체크되어있는 탭들 중에서 꺼져 있는 Round edges라는 탭을 체크해서 활성화 해줍니다


활성화 해주게되면, 기본 머테리얼 노드에 Round edges라는

노드가 연결되어 집니다.

여기서 사진에 표시된 Mode를 Accurate로 해서 렌더 정확도를 높여줍니다.

그다음 Radius 값을 높여서 베벨이 되는 Radius 수치값을 높여줍니다.


그리고 혹시 오브젝트를 2개 이상 겹쳐놓았다면

겹쳐져 있는 엣지들도 자연스럽게 베벨처리된것처럼 보이게하는 기능인

Consider Others까지 체크해줍니다.



실제 렌더링 걸린 화면입니다.

Consider Others가 체크가 된 렌더이미지입니다.


이 이미지는 Consider Others가 체크 해제된 렌더입니다.


다음 포스팅도 유용한 옥테인(octane render)렌더러 자료로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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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테인에서 IOR과 Extin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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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테인 렌더러에서 렌더링을 돌릴때

보다 사실적인 이미지를 얻기 위해서

IOR(굴절귤)조절을 해줘야 한다


옥테인 렌더러 설명서에도 친절히 적혀져 있는 사이트가 있다

바로 https://refractiveindex.info 이곳이다

여기에 가면 IOR(굴절귤)과 

Extinction Coefficient(흡광 계수 : 물질이 빛을 흡수하는 계수)가

친절히 수치화되서 나타나 있다.



위 사이트에서 3D - selected data for 3D artists를 선택한다

그다음엔 아래에 있는 Book 란에 있는 카테고리를 선택하면 되고

또 아래에 있는 Page란에 원하는 머테리얼을 선택하면 된다


머테리얼만 선택해도 아래에 친절하게 굴절률(IOR)과

흡광계수(Extinction Coefficient)가 수치화되어서 나타난다


두개의 수치값을 옥테인에 와서 복사->붙여넣기 하면 꽤 괜찮은

렌더 이미지를 얻을 수가 있다


옥테인 렌더러 노드에디터에 보이는 이곳에서

위에서 언급한 굴절률과 흡광계수를 입력할 수 있다

IOR mode 탭에서 해당 수치를 입력할 수 있다


모드를 IOR + color 를 보통 사용하는데, 나쁘지 않다

하지만 완전 리얼리티를 추구한다면

RGB IOR을 선택해서 작업하는게 좋다


위의 설명대로 작업한 금 재질의 루핑 애니메이션의 한 장면이다

나쁘지 않은 이미지로 기존 렌더러보다 조금 더 좋은

떼깔을 내준다. 옥테인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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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테인 렌더 빨리 돌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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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테인을 통해 렌더링을 돌릴 때, 렌더링을 빨리하는 방법이 있다

렌더링은 전적으로 컴퓨터의 성능에 의해, 좌지우지되기 때문에

컴퓨터를 제일 좋은 사양으로 맞추는게 첫번째다.


다음은 렌더링을 빨리 돌리기 위한 간단한 팁이다

Standard도 해당되니 참고하면 좋을 듯 하다.


렌더링을 돌릴 때, GI(Global illumination)간접광을 켜게 된다.

반사를 더 튕기면서 해주기 때문에, 보다 높은 퀄리티의 렌더링

이미지를 얻게 된다.

그래서 거의 최종 아웃풋에 이 GI라는 녀석을 켜주게 되는데,

문제는 빛반사 계산을 더하기 때문에

렌더링 시간이 더 걸리는게 단점이다!


그래서 렌더 세팅 창에서 몇개만 건드려 주면 된다.

아래는 내가 자주 하는 방법이다



렌더 세팅창을 켜고, GI등록을 해주면

General 탭이 있다.

일반적으로 General 탭의 옵션값이 Default로 되어있는데,

이 값으로 렌더링을 하게 되면 시간이 좀 걸린다.(물론 컴퓨터만 좋다면야...)


그래서 테스트 렌더를 돌릴 때는 Interior - Preview를 사용하게 되고

최종 아웃풋을 뽑아낼 때는 Interior - High를 통해서 렌더를 하게 된다

그리고 아래의 사진과 같이 계단 현상을 줄이기 위해

Anti-Aliasing 도 Best로 놓도록 하자!

좀더 깨끗한 렌더 이미지를 얻을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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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테인 렌더러 초기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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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4D를 사용하면서 레드쉬프트(Red Shift)냐 옥테인(Octane)렌더러냐

선택의 기로에서 우선 옥테인 렌더러를 하기로 결정!

레드쉬프트도 잠깐 사용해 봤는데, 초기 진입장벽이 좀 어렵다고 느껴졌다

초기 머테리얼 박스 모양도 기존 C4D랑 다르고 해서

좀 더 친숙한 옥테인 렌더러로 결정!


옥테인을 사용할 때, 우선적으로 할 초기설정이 있다.



우선 보이는 옥테인 세팅창에서

Other 이라는 탭에 간다

그런 다음, Color gui type이 있는데,

이 부분을 Cinema4D native로 고쳐준다.


그래야지 Diffuse 칼라부분이 위의 사진처럼

RGB칼라가 아닌 HSV로 나타나면서 기존 C4D에 익숙한

화면이 나타나게 된다.



옥테인 렌더를 돌릴 때, A와 B를 구분해 주는 방법이다.

렌더링 창에서 마우스 우클릭을 하면

Store Render Buffer라는게 나타나는데 눌러주자

그러면 세로로 라인이 하나 그어지는데,

렌더세팅을 변경하면서 변화되는 모습을 확인할 때 유용하다


다시 끄려면 아래 사진처럼 위의 Compare탭을 눌러서

Enable A/B comparison을 눌르면 된다



간략하게 초기설정을 잡았다.

다음으로는 옥테인으로 노드에 관해서 이야기해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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