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테인 렌더러 초기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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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4D를 사용하면서 레드쉬프트(Red Shift)냐 옥테인(Octane)렌더러냐

선택의 기로에서 우선 옥테인 렌더러를 하기로 결정!

레드쉬프트도 잠깐 사용해 봤는데, 초기 진입장벽이 좀 어렵다고 느껴졌다

초기 머테리얼 박스 모양도 기존 C4D랑 다르고 해서

좀 더 친숙한 옥테인 렌더러로 결정!


옥테인을 사용할 때, 우선적으로 할 초기설정이 있다.



우선 보이는 옥테인 세팅창에서

Other 이라는 탭에 간다

그런 다음, Color gui type이 있는데,

이 부분을 Cinema4D native로 고쳐준다.


그래야지 Diffuse 칼라부분이 위의 사진처럼

RGB칼라가 아닌 HSV로 나타나면서 기존 C4D에 익숙한

화면이 나타나게 된다.



옥테인 렌더를 돌릴 때, A와 B를 구분해 주는 방법이다.

렌더링 창에서 마우스 우클릭을 하면

Store Render Buffer라는게 나타나는데 눌러주자

그러면 세로로 라인이 하나 그어지는데,

렌더세팅을 변경하면서 변화되는 모습을 확인할 때 유용하다


다시 끄려면 아래 사진처럼 위의 Compare탭을 눌러서

Enable A/B comparison을 눌르면 된다



간략하게 초기설정을 잡았다.

다음으로는 옥테인으로 노드에 관해서 이야기해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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