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방역 '노티드 도넛' 후기

●음식점|2021. 9. 16.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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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티드 도넛이 맛있다고 그래서 한번 사먹으러 가봤습니다.

내방역 골목 주택가 안에 자리잡은 도넛집은 소문이 많이 나서그런지

사람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웨이팅은 기본입니다. (전 30분대기)

박스에 이렇게 담아줍니다.
박스안에는 8개씩 담깁니다. 종류별로 담아봤어요

도넛 한개의 가격은 일반 던킨도너츠보다 비쌉니다.

3천원이 넘어가요. 맛은 확실히 일반 공장에서 막 찍어내는 던킨도넛보단 맛있었습니다.

크림 상태가 어우! 꽉차게 아주 실합니다. 굿굿

우유랑 같이 먹으면 맛있습니다 ^^

간식좋아하는 분들은 정말 성지가 될듯합니다.

사진으로 보시는게 더 나을듯해서 도넛 사진 몇개 더 추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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