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에 해당하는 글 2

아이패드 게임 추천!

●Game|2022. 10. 8.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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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작성자는 아이패드 프로로 게임을 하고 있습니다._*#*_

참 많은 게임을 했는데, 유료 및 무료게임들이 섞여 있습니다.

게임의 재미와 대중성, 그래픽에 무게를 두고 순위를 매겨 보았습니다.

우선 순위 10위에서 6위까지의 게임입니다.

 

 

 

 

 

Top10 - 킹덤러쉬(Kingdom Rush)

우선 첫번째 소개해드릴 게임은 킹덤러쉬(Kingdom Rush)1편입니다.

디펜스 게임입니다. 상대편의 몬스터가 지나가지 못하도록 우리의 타워를 건설해서 막는 아주 쉬운 게임입니다.

하지만, 타워의 특성과 몬스터의 특성을 잘 파악해서 타워를 설치해야 효율적으로 적들을 소탕할 수 있습니다.

킹덤러쉬 시리즈 중에서 완성도가 뛰어난 시리즈 중 하나입니다.

Top9 - 킹덤러쉬2 프론티어(Kingdom Rush-Frontiers)

두번째 게임소개는 킹덤러쉬 두번째 시리즈인 프론티어입니다.

마찬가지로 디펜스 게임인데, 이전작인 킹덤러쉬보다 완성도가 더 올라갔습니다.

이전작에 비해 영웅들의 개인능력치를 올릴 수 있고, 타워의 개수도 보다 많아졌습니다.

영웅들의 스킬도 레벨업이 가능해짐!

영웅들의 종류도 굉장히 많아져서, 다채로운 영웅들을 플레이 할 수 있게됐습니다

개인적으로 ShaTra영웅을 추천합니다.

스타크래프트 질럿 캐릭터를 오마쥬했는데, 적들을 우주선에 강제로 태워서 이공간으로 보내버리는 스킬이 있습니다.

아주 사기 기술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전작보다 볼륨이 업되고, 타워의 종류도 다양해져서 이전작보다 

매우 재미있게 플리이 했습니다 ^^

Top8 - 킹덤러쉬 벤젼스(Kingdom Rush - Vengeance)

순위 8위도 킹덤러쉬 벤젼스로 정했습니다

너무 디펜스 게임만 있는거 아니냐구요? 하하하 하지만 해보시면 알게 될겁니다

정말 재미있습니다. 다만 앞선 킹덤러쉬1,2편보다 볼륨도 커지고 타워의 종류도 많아졌지만

뭔가...이제는 좀 우려먹는다는 느낌을 지울 수는 없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프론티어가 완성도가 뛰어납니다.

보이시나요? 볼륨은 이전작에 비해 정말 최대치로 많아졌습니다.

디자인적인 면이나 색도 굉장히 예뻐졌구요

타워의 종류와 영웅들도 많아졌지만, 이미 이전작들에서 나온 타워들을 조금씩 다르게 한것뿐이고

전작을 즐겼던 유저들은 약간 사골맛이 나는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만한 타워게임도 없기에 킹덤러쉬의 가장 최신작인 벤젼스를 순위 8위로 넣었습니다.

그래도 디펜스류 게임중에선 최강!

Top7 - 롤러코스터 타이쿤(RCT Classic)

이번에 소개해드릴 7위는 롤러코스터 타이쿤 클래식 이란 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이미 90년도에 출시된 게임인데, 굉장히 오래된 게임이죠

하지만 완성도가 높고, 게임의 본질적인 재미가 뛰어나기에 아이패드에도 이식이 되었습니다.

목표는 간단합니다.

다양한 맵에서 나만의 놀이공원을 만들어서 목표한 돈을 벌면 되는 게임입니다

놀이기구를 설치를 잘못하거나, 요금이 너무 비싸거나, 동선을 잘못 짜거나, 청소부들이나

쓰레기통을 잘 배치하지 않으면, 공원에 대한 평판이 나빠지므로 수익이 안나겠죠?

이런저런 경영을 해야하는 타이쿤적인 요소들이 많고, 완성된 놀이공원을 바라보고 있으면

절로 흐뭇합니다 ^^ 강추하는 게임중에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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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6 - 스타듀벨리(Stardew Valley)

우주 명작이죠!

스팀(Steam)PC게임에서도 매우 추천하는 게임이고

다행히 아이패드에서도 즐길 수 있게 됐습니다.

도시생활을 뒤로한 주인공이 할아버지가 물려준 농장을 경영하는 게임이다

각종 계절별 농작물을 심어서 팔고

소,돼지,오리,닭 가축을 키워서 젖을 짜고 달걀을 팔고

낚시도 하고, 몬스터를 죽여서 아이템도 사고 ~ 할게 정말 많습니다! 매우매우 추천합니다!

다음글엔 순위 1위부터 5위까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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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프로 3세대 12.9형 사용 후기

●제품 리뷰|2020. 1. 22.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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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를 사고, 이 녀석이 다이어리를 대체해 버렸습니다.

상당히 삶의 질이 올라간다는 걸 느낍니다.

기존에 쓰고 있던, 아이패드 에어4는 이제 오랜 유물이 되어 버렸습니다.



훌륭한 오락기이자, 노트가 되어주기도 하고, 일정을 관리해주는

비서가 되기도 합니다.

보호 케이스는 애플 펜슬도 같이 수납이 되는 케이스로 구매했습니다.(별도 구매)


12.9 모델은 다만, 여자분들이 사용하기엔 조금 큰 감이 있습니다.

무게도 11 모델에 비해 조금 더 무겁구요 ~ 

휴대성에 좀 더 무게를 두는 분들은 11인치 형도 나쁘지 않은 선택 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큰..큰게 좋습니다 ^~^;



가끔 PC앞에 앉기 싫을 때나

침대에 누워서 유튜브를 보거나, 넷플릭스를 볼 때, 생각을 정리할 때,

편하더군요 ~ 아참! 온라인 인강도 그냥 PC로 안듯고, 아이패드로 듣습니다.

(요즘 PC에 앉기가 왜이리 귀찮은지...)



Procreate 라는 어플을 구매해서, 그림도 그려봅니다.

같이 구매한 애플 펜슬의 필기감도 발군입니다!

다만 애플 펜슬같은 경우, 계속 사용하면 펜촉 부분이 마찰 때문에 닳아서

앞 부분은 교체를 해줘야 할 것 같습니다.

이 어플로 Adobe 사의 illustrator를 대체해도 될 것 같은 느낌이였습니다.



재미있는 게임도 아이패드 프로로 하니

시원시원하고, 좋습니다

(최근, 재미가 들려버린 위쳐 : 궨트 카드 게임)



두께는 이 정도입니다.

0.7mm 정도 되어보입니다.

휨 현상은 제겐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사진에서 보면 알겠지만, 카툭튀(카메라 튀어 나옴)가 좀 있습니다.




보호 케이스를 사라는 애플의 전략이 있는건지,,,

케이스를 안사면 저 카툭튀 때문에 아이패드가 붕 ~ 뜨게 됩니다.

(이건 좀 아쉬운 부분...하지만, 카메라가 또 그만큼 좋아졌으니...

차차 기술이 발전되면 저런 부분도 좋아지겠죠?)



책가방에 노트를 넣어다닐 필요도 없어지고

Good Note(9,900원) 라는 어플이 도움이 많이 됩니다.



저는 약간 어두운 그레이 색깔로 구매했습니다.

색깔 참고하세요 ~ 



흐어 ~ 또 Flex 해버렸네요 ~ 

이 녀석으로 생산성 높은 일을 많이 해야하는데 ~ 

4세대가 얼마나 좋게 나올지 기대가 됩니다.

이상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2.9형 리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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